10일 오후 1시32분께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2분 만인 오후 1시54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수도 동파로 배관을 녹이던 중 해빙장비에서 스파크가 일어난 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작업자 1명과 거주자 2명은 즉시 대피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 다세대주택은 일반 철골조 구조의 4층 규모로, 총 12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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