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오는 13일부터 2주간 ‘읍면동 정책공감토크’ 개최…공도읍부터 시작

김종대 기자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2주에 걸쳐 ‘2025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2주에 걸쳐 ‘2025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해 하반기 제안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 안내 및 시정 설명 등을 통해 시 정책을 공유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

행사는 13일 공도읍 주민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4일 안성2동까지 15개 읍면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내달 17일부터는 여성·청소년, 노인·복지, 상공인·기업, 공도읍 시민 등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는 분야별 정책공감토크를 4회에 걸쳐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정책공감토크는 올해 하반기에 있을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시정 설명 및 질의응답만 진행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민선7기부터 지금까지의 4년은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2025년은 실행하는 해라며 그간 준비해 온 사업들을 실행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만나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정책을 완성해 ‘지속 가능한 안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