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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내달 14일까지 빈집 정비 사업 대상자 모집…최대 300만원 보조금 지원

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오는 10일까지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내달 14일까지 농촌 빈집 정비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내달 14일까지 농촌 빈집 정비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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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정비 대상은 지역 내 1년 이상 미사용 및 미거주 농어촌 주택이다. 총사업비는 1억4100만원이 투입되며, 빈집의 정비에 관한 5개년 계획을 수립·고시했고 2025년 실행계획 또한 수립했다.

시는 이를 통해 붕괴 및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주변 경관을 해치는 노후 불량 건축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희망자는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등기부등본, 대상 빈집 사진, 과세대장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내달 14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에 시는 2025년에 47개소 빈집 철거를 추진하며 1개소에 최대 300만원의 철거비를 보조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민선8기 공약 사항 중 하나인 농촌 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빈집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정비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을 제고해 능동적으로 빈집을 정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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