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한밤중 불이 나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9일) 오후 9시56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9분만인 오후 10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다른 입주민 2명이 구조되고,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은 한때 다수의 인명 피해를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의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38대와 인력 10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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