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주시, 화물차·대형 버스 ‘주차 민원 다수 발생 지역’ 밤샘 주차 단속 시행

강상준 기자
파주시는 주민 밀집 지역과 상시 민원발생지역, 공동주택가, 이면도로 등 차량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20일부터 불법주기 및 주ㆍ정차에 대한 야간 집중 단속을 벌인다.  (사진=박남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11일 시민 안전을 위해 관내 사업용 화물 및 여객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오는 11일 시민 안전을 위해 관내 사업용 화물 및 여객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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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사업용 화물·여객 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 증가로 발생하는 교통 불편 및 소음 발생 등의 민원 사항을 해결하고 무질서한 불법 밤샘 주차로 인한 사고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개 단속반을 구성해 자정 시간에서 새벽 4시 사이 1시간 이상 허가받은 차고지 외인 관내 아파트단지 주변 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 주차하는 화물 및 여객 자동차에 대해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적발된 화물, 여객 자동차의 경우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 등 화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밤샘 주차 단속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여객 자동차 밤샘 주차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밤샘 주차 위반 운수종사자의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화물·여객 자동차 밤샘 주차 행위에 대한 연중 정기 및 수시 단속을 시행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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