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5시26분께 평택시 신장동의 한 2층짜리 상가주택 1층 의류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시멘트벽돌조로 된 상가 1층 의류점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2분만인 오전 5시48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2층 거주자 90대 여성이 구조됐으며, 또 다른 세대 2층 거주자 60대 남성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화재 신고 약 5분만인 오전 5시31분께 다수의 인명피해를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이후 5시42분께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소방은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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