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26분께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일부와 창고 안에 세워진 제네시스 GV80차량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당시 이곳에서는 김치를 만드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제네시스 차량 운전석 쪽과 그 주변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여 소화기 6개를 이용 자체의 진화를 시도하다 실패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2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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