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업무보고 틀 완전히 바꾼 인천시' 유정복, “인천의 청사진 시민과 만드는 것”

남용우 기자
인천시가 올해부터 업무보고의 기존틀을 '시정공유회'로 완전히 바꿨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인천시가 올해부터 업무보고의 기존틀을 깨고 '시정공유회'로 완전히 바꿨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인천시가 올해부터 업무보고의 기존틀을 '시정공유회'로 완전히 바꿨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인천시가 올해부터 업무보고의 기존틀을 깨고 '시정공유회'로 완전히 바꿨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인천시가 올해부터 업무보고의 기존틀을 깨고'시정공유회'로 완전히 바꿨다. 바로 '책상'이 아니고 '현장'을 '공급자' 중심이 아니고 '수요자' 중심 행정을 추구하는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집무실에서 시장이 보고받던 방식을 탈피해 분야별 관계기관과 단체·시민들과 함께 정책공유를 하는 '시정공유회'로 업무보고의 틀을 완전히 바꿨다”고 알렸다.

이어, 시정공유회에 대해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시민들은 시장의 입장이 돼 인천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함께 설계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인천의 청사진을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무엇보다 현장에서 바로 각계 전문가들과 현장에 계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더 나은 정책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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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제(8일)는 노인복지관에서 각계각층 복지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하는 '복지' 분야를, 오늘(9일)은 상공회의소에서 각계 경제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과 '경제' 분야를 갖고 열띤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차례로 문화성시 인천, 사통팔달의 인천, Global TOP 10 City 인천 분야의 비전을 공유하고 각계각층 전문가와 시민의 고견을 들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행복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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