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젖소 두 마리가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께 평택의 한 농장에서 젖소 두 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장당동의 한 도로에서 젖소 한 마리를 발견하고 로프를 이용해 안전에게 포획, 농장 관계자에게 인계했다. 또 다른 한 마리도 인근 큰 도로에서 발견돼 농장주에게 무사히 인계됐다. 젖소 한 마리는 탈출해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다리 등에 상처를 입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약 2시간 동안 동물포획에 나섰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