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영상] 평택 농장서 탈출한 젖소 두 마리 포획...주인품으로 인계

김종대 기자
평택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젖소 두 마리가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평택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젖소 두 마리가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평택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젖소 두 마리가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께 평택의 한 농장에서 젖소 두 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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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장당동의 한 도로에서 젖소 한 마리를 발견하고 로프를 이용해 안전에게 포획, 농장 관계자에게 인계했다. 또 다른 한 마리도 인근 큰 도로에서 발견돼 농장주에게 무사히 인계됐다. 젖소 한 마리는 탈출해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다리 등에 상처를 입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약 2시간 동안 동물포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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