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의정부경전철이 잇따라 멈추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9일 오전 8시50분께 의정부경전철 효자역에서 경전철이 멈춰 섰다. 경전철 측은 전동차를 다른 역으로 조치해 승객들을 하차시켰다.
그러나 15분 뒤 동오역 인근에서 경전철이 또 멈춰섰고 이후 30분 만에 복구됐다.
경전철 측은 동력 변환 등에 사용되는 인버터 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순환 노선인 의정부경전철은 후진이 불가능함에 따라 전동차 1대가 멈추면 모든 구간의 전동차가 운행을 정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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