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전날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겠다. 아침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낮엔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측된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경기남서부지역은 저녁부터 구름 많겠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청은 9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안산과 시흥, 김포, 평택, 화성, 서해5도, 인천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경기도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 여주, 양평 10개 시·군에 한파경보를, 경기도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고양, 수원, 성남, 안양, 구리,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광주) 서울, 인천(옹진군 제외) 등지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이 기상특보의 발표시각은 이날 낮 12시30분이다.
수도권기상청은 10일 아침 최저기온을 –18~-11도, 낮 최고기온은 -5~-1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3~-1도, ▲성남 -12~-2도, ▲안양 -11~-2도, ▲광명 -11~-2도, ▲이천 -14~-1도, ▲양평 -14~-2도, ▲파주 -18~-3도, ▲의정부 -15~-4도, ▲포천 -18~-5도, ▲가평 -17~-3도, ▲김포 -12~-1도, ▲안산 -12~-2도, ▲화성 -10~-2도, ▲평택 -13~-2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1~-2도, ▲강화 -13~-2도, ▲백령도 -5~-1도, ▲서울 -12~-2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2.5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0시39분(수위: 633㎝)부터 오후 1시47분(수위: 712㎝)까지고, 간조시각은 오전 7시11분(수위: 166㎝)부터 오후 8시13분(수위: 255㎝)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45~60%, 오후 45~5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47분, 일몰은 오후 5시3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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