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까지 태우고 진화됐다.
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9분께 시흥시 계수동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야적장에 쌍아 놓은 수지 원료 일부와 적치물,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 건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9분만인 낮 12시28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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