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2시25분께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의 한 농가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과 비닐하우스(가설 건축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불은 최초 농가주택에 설치된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거주자로 “화목보일러 연통에 불이 붙으면서 주변으로 급격히 번져, 자고 있던 가족 2명을 깨우고 밖으로 대피한 후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은 펌프차 5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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