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화성시 주거·식물재배 겸용 비닐하우스서 한밤 불....일가족 4명 긴급대피 ‘인명피해 없어’

8일 밤 10시23분께 화성시 향남읍의 한 주거·식물재배 겸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일가족 4명은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8일 밤 10시23분께 화성시 향남읍의 한 주거·식물재배 겸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일가족 4명은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8일 밤 10시23분께 화성시 향남읍의 한 주거·식물재배 겸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최초 하우스에서 발생해 하우스로 옮겨붙으면서 총 7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약 2시간9분 후인 0시32분께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당시 하우스에 있던 일가족 4명은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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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정리는 9일 오전 7시 이후까지 계속돼 약 9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차 등 장비 32대와 인력 7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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