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길에서 여중생 강제추행 혐의 60대 남성 검거

남용우 기자
7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가 몰던 BMW 오픈카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60대 남성이 길에서 중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거됐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60대 남성이 길에서 중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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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법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3시께 인천시 서구의 거리에서 걸어가던 중학생 B양을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다.

B양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확인해 추적, 이날 낮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살짝 스쳤다"면서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의 진술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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