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12시38분께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구간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에서 11톤 화물차가 작업 중인 60대 작업자와 공사를 위해 세워진 작업차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11톤 화물차는 갓길에서 라바콘을 설치 중인 60대 작업자와 공사 차량을 함께 추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작업자는 사망했고, 작업차량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50대 작업자는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약 1시간30여분동안 구급활동을 벌였으며, 경찰은 현장에 있던 작업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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