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7일) 오후 2시5분께 의왕시 위인로의 한 아파트 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만인 오후 2시25분께 모두 진화됐다.
입주민 18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약 9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세대에는 사람이 없던 상태로, 발화 장소로 추정되는 작은 방에는 컴퓨터 사용 겸 옷방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굴절차 4대 등 장비 27대와 인력 6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오는 10일 경찰과 함께 합동감식을 통해 원인 규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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