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옹진군 ‘신도3지구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준공

남용우 기자
인천 옹진군이 8일 북도면 신도3·4리에 위치한 ‘신도3지구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준공했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이 8일 북도면 신도3·4리에 위치한 ‘신도3지구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준공했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이 8일 북도면 신도3·4리에 위치한 ‘신도3지구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준공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군에 따르면, 북도면 신도리 3·4리에 걸쳐 있는 ‘신도3지구 지방관리 방조제’는 천단 폭 4m, 총연장 1006m의 방조제로 총사업비 27억원(국비 14억)이 투입돼 지난 2022년 8월 착공돼 2024년 12월 20일 준공됐다.

당초 방조제는 천단 폭이 1m로 좁아 만조 시 방조제 밑으로 해수가 침투돼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어왔으나 금회 사업으로 방조제 전 구간 폭을 4m로 확장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문경복 군수는 “신도3지구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으로 인근 농민 및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이뤄졌음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근 해수면 상승 등으로 해안지역 해수유입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데 이 사업의 완공으로 이러한 문제는 해결됐으며, 2025년도에는 ‘신도지구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도 준공예정으로 북도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