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연천군·서정대학교·연천군체험휴양마을협의회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거점’ 조성 협약체결

오기춘 기자
연천군·서정대학교·연천군체험휴양마을협의회‘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
연천군과 서정대학교, 연천군 체험휴양마을 협의회가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본격 가동한다.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과 서정대학교, 연천군 체험휴양마을 협의회가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본격 가동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지역 관광 자원과 반려문화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천군·서정대학교·연천군 체험휴양마을 협의회는 전날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민-관-학이 연계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실행인력구축을 위한 실시협약으로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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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에서는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인프라 구축, 관광객 유치 전략,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도농융합형 관광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도 오갔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숙박 시설을 확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반려문화 활성화로 지역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군은 2024년 연천 DMZ 평화의 길 반려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반려견 행사로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등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서정대학교와 연천군체험휴양마을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관광과 반려문화를 결합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을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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