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를 주행한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0분께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의 한 도로에서 그랜저HG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 엔진룸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1분만인 오후 9시31분께 모두 진화됐다.
운전자는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실을 인지하고 외부로 즉시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차량은 원주에서 출발해 약 100㎞를 주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펌프카 4대 등 장비 15대와 인력 38명은 동원에 불을 껐으며,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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