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2시10분께 안산시 신길동의 한 도금 공장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내부와 자동화도금라인 및 케이블 트레이드 집기 일체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만인 오전 2시50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도금라인 하단 주석 도금액 탱크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물탱크차 4대 등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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