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한 주택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마을 주민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5분께 양평군 서종면 정배리의 한 주택 마당에 세워진 모닝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 엔진룸 등 앞부분을 모두 태우고, 마을 주민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자체 진화에는 3.3kg 소화기 5대가 사용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를 이용해 잔불 정리를 마쳤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이웃집 마당에 있는 차량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6대와 인력 20명을 동원해 잔불을 정리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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