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동연 경기지사, 주한미국대사관서 지미카터 전 미국대통령 조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지난해 12월29일 별세한 지미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조문소식을 공유했다. (사진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지난해 12월29일 별세한 지미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조문소식을 공유했다. (사진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2월29일 별세한 지미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조문했다.

김 지사는 7일 자신의 Facebook 계정 글에 “카터 전 대통령은 여성과 유생인종 등 사회적 약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를 대응했던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었다”며 조문 소식을 공유했다.

이어 김 지사는, 카터 전 대통령에 대해 “특히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에 각별했던 그의 헌신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며 “조문록 서명을 마치고 주한미군 대사관 대사 대류와 참사관을 만나 한미 동맹과 민주주의 굳건함 한국의 강인한 회복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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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한국의 인권과 평화에 남달랐던 카터 전 대통령을 기리며 지금 우리 상황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다”고 적었다.

한편, 지미 카터(Jimmy Carter, 1924년 10월1일)는 미국의 제39대 대통령(1977년~1981년)으로 대통령 재임 시절과 퇴임 이후에도 평화, 인권, 빈곤 문제 해결에 헌신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조지아주 플레인스에서 태어났으며, 농업과 땅콩 농사로 유명한 가정에서 성장했고 이후 미국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잠수함 장교로 복무했다. 또 1963년 조지아주 상원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1971년 조지아주 주지사로 선출되었고, 1976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제럴드 포드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1980년 대선에선 로널드 레이건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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