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채팅앱으로 남성 꾀어 흉기로 찌르고 강도짓한 10대들

이종훈 기자
파주경찰서는 파주·고양 일대 농가에 주차해 둔 트랙터 5대 시가 3억 원 상당의 농기계를 훔쳐 해외에 수출한 외국인 2명을 검거해 구속했다. 사진은 파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경찰서는 채팅앱으로 20대 남성을 유인하고 흉기로 찌른 뒤 돈을 갈취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1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3명을 검거했다. 사진은 파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경찰서는 채팅앱으로 20대 남성을 유인하고 흉기로 찌른 뒤 돈을 갈취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1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3명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10대 여성 A양을 앞세워 20대 남성 B씨와 채팅앱으로 연락케 하면서 파주시의 오피스텔로 유인했다. B씨가 오피스텔로 들어서자 흉기로 찌르고 돈을 자신들에게 이체하도록 해 강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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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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