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남양주시, 2025년도 장애인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선정…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장애인의 선택권 보장과 유연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2025년도 장애인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장애인의 선택권 보장과 유연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2025년도 장애인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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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개인예산제는 장애인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이용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시범사업은 ▲활동지원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발달재활 등 4개 분야 바우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인별 바우처 총 지급액 중 20%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장애인 당사자들이 필요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올해 1분기 중 참여자를 모집하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 및 사업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지역 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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