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경희 이천시장 “민생경제 회복, 미래도시 건설” 5가지 주요 역점 추진과제 발표

송석원 기자
신년 기자회견 열어
김경희 이천시장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5년은 민선8기가 시작한 많은 사업을 완성하고 비전을 실현하는 한 해’로 정하고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미래도시 건설’과 ‘일상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겠는 새해 비전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을 더하는 민생복지와 미래 교육을 실현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탄탄한 경제 기반을 조성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현하고 도로와 교통·주차 불편을 개선 ▲365일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한 매력 도시를 조성 ▲살고 싶은 행복 농촌, 지속 가능한 첨단농업을 구현 등 5가지 주요 역점 추진과제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천시는 본예산 일반회계 기준 최초로 1조원을 넘기며 특별회계를 포함 총 1조28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6억원이 늘어난 규모의 2025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

불요불급한 비용을 과감하게 삭감하고 재정의 우선순위를 민생안정과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두었으며 민선 8기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의 단계적인 완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보다 과감하고 확장적으로 재정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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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사고희생자와 유가족에 애도를 전하면 시작된 기자회견에서 김 시장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1100억원 목표로 운영하는 한편 경영환경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식당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경기형 과학고 유치는 이천시가 대한민국의 첨단·과학 인재 양성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기회의 문”이라며 “1단계 예비 지정에 이어 최종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은 분명히 변하고 있으며 시민의 열망과 뜻을 한데 모아 더 새롭고 행복한 이천을 만들겠다”고 말한 김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밝힌 다섯 가지 역점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중요 정책의 결정과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성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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