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탄현면의 한 세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6일) 오전 11시17분께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의 한 세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3분만인 낮 12시10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한때 화재 공장 주변으로 연소확대를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70대 남성과 4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70대 남성은 대피 중 2층에서 뛰어내리면서 좌측 팔이 골절되고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었다. 또 40대 남성은 자체 진화를 시도하면서 얼굴과 정수리 부분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은 장비 51대와 인력 14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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