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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 개최...13·15·16·20일 지역별 4차례 걸쳐 진행

김상현 기자
시민 누구나 사전등록 절차 없이 참석 가능
신상진 성남시장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4차례에 걸쳐 50개 동 주민 4000여명과 만나 소통하는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2024년 새해인사회. (사진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4차례에 걸쳐 50개 동 주민 4000여명과 만나 소통하는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회는 신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2025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새해 첫 공식 소통 행사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등록 절차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13일 오후 2시 수정구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15일 오후 2시 중원구 성남시청 온누리홀 ▲16일 오후 2시 분당구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20일 오후 2시 분당구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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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사회에는 동별 노인회장, 기관 및 단체장, 각 분야별 단체 대표자, 주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2025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2025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는 신상진 시장과 시민들 간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시정 시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시장은 작년 1월에도 새해 인사회를 수정, 중원, 분당, 분당 지역 4곳에서 개최했다. 당시 3400여명의 시민을 만나 273건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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