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인 소규모 창고서 난 불, 바로 옆 빌라와 주택까지 태워

허찬회 기자
5일  오후 용인의 한 주택가 소규모 창고에서 난 불이 바로 옆 빌라와 주택 일부를 태우고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5일 오후 용인의 한 주택가 소규모 창고에서 난 불이 바로 옆 빌라와 주택 일부를 태우고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5일  오후 용인의 한 주택가 소규모 창고에서 난 불이 바로 옆 빌라와 주택 일부를 태우고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5일 오후 용인의 한 주택가 소규모 창고에서 난 불이 바로 옆 빌라와 주택 일부를 태우고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용인의 한 주택가 소규모 창고에서 난 불이 바로 옆 빌라와 주택 일부를 태우고 꺼졌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5일) 오후 1시4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창고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5분만에 모두 진화됐다.

불은 바람에 창고 바로 옆에 있던 빌라와 주택으로 옮겨 붙으면서 빌라와 주택 일부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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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40대 남성으로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면서, 빌라와 창고 사이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29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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