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읍의 의류제조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13시간 만에 진화됐다.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의 한 의류제조업체 의류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대응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 약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그러나 가연성 의류로 인해 잔불 제거에 애를 먹었으며 완전히 불을 끄기까지 13시간이 소요됐다.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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