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9분께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의 한 4층짜리 다구주택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세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1분만인 오후 9시10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 9명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건물 관리인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직접 찾아와 불이 났다고 알려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18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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