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올해도 청년 구직자들을 응원하는 면접 시 정장 무료 대여 '2025년 희망옷장' 운영한다.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정장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시민참여→ 온라인신청→ 용인청년 희망옷장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장 대여 업체 2곳 중 원하는 곳에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으로는 남성복으로 자켓, 바지,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등이, 여성복에선 자켓, 바지,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이다.
1인당 연간 3회까지 대여 가능하며 1회 대여 기간은 4박5일으로, 지난해 '희망옷장'을 이용한 1439건 중 96%(1381명)가 구직활동에 도움 되고 서비스에도 '만족' 한다고 답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매년 9월 전에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업”이라며 “올해는 1인당 대여 횟수를 5회에서 3회로 줄여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도 역시 청년들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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