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25분께 이천시 대월면 송라리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컨테이너 1동과 바로 옆 비닐하우스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5분만인 오후 2시1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컨테이너 소유주로 “지인과 함께 컨테이너 안에 있다가 난방용 온수통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여 자체진화를 시도하면서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진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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