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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5개소 선정…3억2000만원 확보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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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과 상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장현전통시장 ▲금곡상점가 ▲금곡홍유릉상점가 ▲다산상생상점가 ▲덕소상점가 총 5개소가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금곡홍유릉상점가는 ‘첫걸음기반조성’ 사업으로 결제 편의 개선,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환경 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관리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장현전통시장, 금곡상점가, 덕소상점가, 다산상생상점가는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으로 공동마케팅과 시장매니저 지원 등을 진행해 상점가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상인의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그 밖에도 시는 경기도 및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매니저 육성사업’에도 7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장현전통시장 ▲금곡상점가 ▲금곡홍유릉상점가 ▲다산상생상점가 ▲다산역로데오상점가 ▲다산중앙로상점가 ▲맷돌모루상점가에 전문성을 갖춘 매니저를 배치해 상인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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