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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별내역행 광역버스 8300번 오는 13일 개통… 20~40분 배차간격 운행

강상준 기자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덕정~남양주 별내역을 운행하는 8300번 광역버스를 오는 13일부터 운행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덕정~남양주 별내역을 운행하는 8300번 광역버스를 오는 13일부터 운행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신규 노선인 8300번은 지난해 6월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 심의에서 최종 선정된 노선으로 양주 덕정역~옥정신도시~고읍지구를 거쳐 별내역환승센터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며 6대 차량이 20~40분 배차간격으로 35회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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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노선을 통해 별내역을 이용할 경우 지난 8월에 개통된 8호선과 연계해 잠실 및 강동구까지 빠른 시간에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GTX-B노선 개통 시에는 서울 서부권과 인천 방면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신규 8300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버스 만차로 탑승이 어려웠던 G1300번을 대체할 수 있는 노선이며 올해 상반기 중에 잠실행 신규 노선도 개통된다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구 증가율이 1위인 도시로 지속적인 광역교통 확충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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