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7시17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의 한 화공약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외부에 설치된 플랜트 설비 등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1분만인 오전 7시48분께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공장 관계자 7명은 자력으로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공장 외부에 설치된 플랜트 설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공장 관계자로 “해당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원 60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였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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