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강추위가 찾아오겠고, 이 강추위는 다음날까지 이틀간 지속되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부터 낮 사이 가끔 구름 많이 끼겠고, 서해5도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0.1㎝ 미만이 약한 눈이 날리겠다.
대기는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전날(2일) 오후 9시를 기해 연천과 포천, 가평, 파주지역에 한파주의보를, 성남에 건조주의보를 각각 발효했다.
4일 토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아지겠다. 5일 일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새벽 경기북부에 약한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 이 눈·비는 아침부터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눈·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6일 월요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경기동부와 경기남부에는 아침까지 한때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5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2~-3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6~3도, ▲성남 -6~3도, ▲과천 -6~3도, ▲안양 -4~3도, ▲광명 -3~3도, ▲군포 -4~2도, ▲의왕 -6~2도, ▲용인 -7~2도, ▲오산 -6~3도, ▲안성 -7~3도, ▲이천 -7~3도, ▲여주 -7~3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6~2도, ▲하남 -6~2도, ▲광주 -7~2도, ▲파주 -12~2도, ▲양주 –10~1도, ▲고양 -7~2도, ▲의정부 -7~1도, ▲동두천 -9~2도, ▲연천 –10~1도, ▲포천 -12~1도, ▲가평 -12~2도, ▲남양주 -7~2도, ▲구리 -6~2도, ▲김포 -6~3도, ▲부천 -5~2도, ▲시흥 -7~2도, ▲안산 -5~3도, ▲화성 -6~3도, ▲평택 -6~3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4~1도, ▲강화 -7~1도, ▲백령도 -1~3도, ▲서울 -5~2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5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6시55분(수위: 749㎝)부터 오후 7시20분(수위: 851㎝)까지고, 간조시각은 오전 1시11분(수위: 125㎝)부터 오후 1시9분(수위: 21㎝)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25~55%, 오후 25~7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47분, 일몰은 오후 5시2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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