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1분께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구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광주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버스 엔진룸 들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신고 약 12분만인 오전 11시13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버스 뒤쪽 엔진룸에서 최초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기계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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