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경기도로부터 2024년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07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자치단체의 당면 현안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고려해 경기도가 배분하는 예산으로 지역 현안, 재난 재해 분야 등의 재원으로 활용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대상 사업은 지역주민의 행복과 편익 증진 및 숙원 사업 해결에 초점을 맞춘 총 16개 사업이다.
사업 분야는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사업 ▲도예고등학교 앞 열선 설치사업 ▲사동중학교 앞 방호벽 설치사업 ▲이천 사물인터넷 기반 안전보건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경사2리 마을상수도 전환사업 ▲죽당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사업 ▲성호호수 맨발 걷기 좋은 길 조성사업 ▲장호원 그라운드 골프장 조성사업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조성사업 ▲고담교 확장 공사 ▲고담2통 중앙배수로 개선 공사 ▲소정리 144-1 배수로 정비사업 ▲남정리 배수로 정비사업 ▲죽당리 배수로 정비사업 ▲양평리 중앙배수로 정비사업 ▲부필지구 소규모 배수 개선사업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 지역의 도의원님과 함께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귀중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과 김일중 의원은 “지역의 현안 해결과 주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이천시와 더욱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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