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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차난 해소 위해 3일부터 오남 제2공영주차장 운영…오는 26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오남읍 양지리에 위치한 오남 제2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오남읍 양지리에 위치한 오남 제2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오남 제2공영주차장은 오남읍 양지리 244-1의 기존 견인차량 보관소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총 53면 규모로 오남읍 양지리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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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무료로 시범운영되며 이후 27일부터 공영주차장 기준에 따라 본격적으로 유료 운영된다. 특히 이번 주차장 조성은 유휴시설을 시민 편익시설로 전환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시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사례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시장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번 오남 제2공영주차장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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