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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부서 협업 통해 행정력 제고 앞장...협업회의 열어 지역 현안 해결 대응 나서

김광섭 기자
‘협업포인트’ 제도 운영, 우수 공무원 표창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협업을 통해 행정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부서 간 업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업무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행정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협업을 통해 행정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부서 간 업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업무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행정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각종 인허가부터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 문제 등 한 부서에서 해결이 어려운 과제를 발굴 및 협업회의 개최를 통해 다양한 문제에 협업을 통해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법령 제·개정에 따른 업무 추진방향 수립, 인허가 사항에 대한 의견취합 등 여러 주제로 41건의 협업 회의를 개최했으며 다양한 시야로 현안사항을 함께 검토하며 신속하고 적절한 결과 도출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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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직자들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 ‘협업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협업포인트는 공직자 간 업무 협업 시 주고받을 수 있고 협업 회의에 참석하거나 TF팀에 참여하는 등 협업실적에 대해 부여하는 포인트로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해 생산성과 행정 효율성 등 성과를 높이는 공직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부서 협업은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이 일상화, 내실화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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