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2025년 문화예술 보조사업자 공모...단체별 최대 1000만원 지원

김종대 기자
3~17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통해 접수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민간행사보조금 사업자를 3일부터 17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민간행사보조금 사업자를 3일부터 17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2일 시에 따르면 공모는 ▲공연예술 ▲문화예술 ▲무대예술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단체의 사업실적과 2025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단체별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3개 분야 예산액은 총 4억8000만원이다. 2024년에는 총 90개 문화예술단체가 선정돼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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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자격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 민간예술단체 고유번호나 사업자등록을 하고 최근 3년 동안 관련 사업실적이 연 1회 이상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운영비를 지원받는 단체나 개인은 신청할 수 없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민간전문가 심사, 3차 평택시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진행되며 4월 초에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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