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군포 아파트서 새벽 화재, 50대 여성 심정지·3명 부상

김상현 기자
2일 새벽 5시15분께 군포시 금정동의 한 26층짜리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불이 나  화재 세대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8분 만인 오전 6시2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13층 거주자로 알려진 50대 후반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또 다른 13층 거주자인 40대 여성과 70대 여성, 바로 위층 세대인 14층 거주자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일 새벽 5시15분께 군포시 금정동의 한 26층짜리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불이 나 화재 세대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8분 만인 오전 6시2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13층 거주자로 알려진 50대 후반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또 다른 13층 거주자인 40대 여성과 70대 여성, 바로 위층 세대인 14층 거주자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일 새벽 5시15분께 군포시 금정동의 한 26층짜리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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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화재 세대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8분 만인 오전 6시2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13층 거주자로 알려진 50대 후반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또다른 13층 거주자인 40대 여성과 70대 여성, 바로 위층 세대인 14층 거주자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화재 신고 3분 만인 오전 5시18분께 다수의 인명 피해를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자 등 장비 41대와 인력 12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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