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째 주인 6일 월요일부터 11일 금요일까지의 날씨는 눈·비 소식과 함께 강추위까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월요일 오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4~0도, 낮 기온은 4~5도로 평년(최저기온 -11~-5도, 최고기온 2~3도)보다 높겠다.
그 밖의 날은 아침 기온 -13~-4도, 낮 기온 -2~3도로 평년(최저기온 -11~-5도, 최고기온 1~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수요일부터 11일 토요일까지 아침 기온은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 8일 가평지역은 -14도, 9일은 -15도까지 떨어지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1.0~2.5미터로 일겠고, 예보기간 동안 성남 등 수도권지역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 중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예보기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흐름에 따라 강수구역과 시점, 강수형태 등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