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희망 품고 다시 뛰자, 봄이 오기 전에' 2025 대한민국

김광섭 기자
1일 오전 7시33분께 부산시 해운대에서 많은 인파속에 새해 큰 희망을 품은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일 오전 7시33분께 부산시 해운대에서 많은 인파속에 새해 큰 희망을 품은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일 오전 7시33분께 부산시 해운대에서 많은 인파속에 새해 큰 희망을 품은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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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연이어 뒤흔들고 있는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참사까지 지난 2024년은 그 어느 때보다 정치적 격변과 큰 사고로 시민들의 일상을 뒤흔든 해였다. 대한민국,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악한 것을 씻어내고 선한 것을 따른다는 뜻의 쇄악추선(刷惡追善)처럼 지난해의 나쁜 일들을 모두 없애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저 해에 담자.

지난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전쟁과 경제적 위기 등 많은 도전에 직면했지만, 국민들의 노력과 단합, 위기 대처 능력과 혁신 정신을 이어나가며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 왔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경제 개발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세계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했고,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K-POP, K-드라마, K-영화 등 한류 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이 가진 힘이고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이다.

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이 보여주는 단합은 대한민국의 큰 장점이다. 2025년 봄이 오기 전, 우리가 그려왔던 그런 대한민국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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