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1시45분께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 1층 필로티 천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위층 아파트 세대로 옮겨 붙어 여러 세대에 피해를 주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8분만인 낮 12시13분께 모두 진화됐다.
입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아파트 주민으로 “아파트 1층 필로티 구조 천장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떨어지면서 상층으로 번지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28대와 인력 7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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