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6시6분께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세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 신고 약 24분만인 오전 6시30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70대 남성 거주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입주민 30여명도 긴급대피했다.
최초 신고자는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아파트에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고가차 3대 등 장비 22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15층짜리 4개 동으로 총 60세대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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