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화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전날보다 기온이 내려가 다소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오전 하늘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인해 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수도권 지역에 내려진 '기상특보'와 '예비특보'는 없는 상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3~3도, ▲성남 -4~3도, ▲안양 -2~3도, ▲광명 -2~4도, ▲이천 -4~4도, ▲양평 -5~4도, ▲파주 -7~2도, ▲의정부 -5~3도, ▲포천 -7~2도, ▲가평 -7~4도, ▲김포 -4~4도, ▲안산 -3~3도, ▲화성 -4~2도, ▲평택 -3~3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3~2도, ▲강화 -5~2도, ▲백령도 1~4도, ▲서울 -3~3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2.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4시54분(수위: 704㎝)부터 오후 5시22분(수위: 826㎝)까지고, 간조시각은 오전 11시3분(수위: 60㎝)부터 오후 11시53분(수위: 151㎝)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 '한때나쁨', 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 '한때나쁨', 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오후 모두 35~6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47분, 일몰은 오후 5시2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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