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김포시, 여섯 번째 ‘청소년문화의집’(풍무동) 개관

권용국 기자
공연장, 생활미디어스튜디오 등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 구성
김병수 시장과 김영리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여섯 번째 청소년의 문화의집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시장과 김영리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여섯 번째 청소년의 문화의집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풍무동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등을 지원할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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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김포시 6번째의 청소년문화집(풍무동)이 개관했다. 연면적 1955.07㎡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풍무청소년문화의집은 1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조성돼, 공연장, 생활미디어스튜디오, 베이킹 스튜디오, 동아리 연습실, 밴드·보컬 연습실, 청소년플러스카페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생활미디어스튜디오는 올 3월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5000만원의 경기도비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영상편집·녹음 등의 자율 콘텐츠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2월 사용승인을 거쳐 인테리어 공사, 프로그램 기획 등 개관 준비를 마치고 이날 개관식을 개최한 시는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김병수 시장과 김영리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과 풍무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청소년 등이 참석해 청소년문화의집 추진 경과와 운영계획 등을 공유하며 개관을 축하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시에서 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은 풍무동에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많은 청소년이 자유롭게 놀 수 있고 눈높이에 맞는 공간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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