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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 평가 최고 ‘A등급’…전국 82개 군 중 2위

이건구 기자
가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4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1억5000만원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진=중앙신문DB)
가평군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4년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사진=중앙신문DB)

가평군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4년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는 전국 82개 군 중 2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한 성과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감사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자체 감사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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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는 자체 감사기구인 감사담당관의 전문성 강화와 기관 차원의 적극적 지원,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에서 비롯됐다. 군은 5년 미만 공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감사지적사례 교육을 시행했으며 적극 행정을 지원하는 ‘넛지감사’ 등 사전 예방적 감사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서태원 군수는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감사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전 예방 감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가평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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